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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ur 무르 리마백 비건레더/20대초반 가방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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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이구요!

오늘은 착한 가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어저께 받아서 저에겐 아주 따끈한 아이랍니다 :)

 

 

 


소가죽, 참 부드럽고 좋죠?
손 때가 타는 가죽만의 그 멋스러움 저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 동물을..해치고 있다는 것도 알고계시나요?
사실 소가죽 송아지가죽 이러면서 가방이며 구두며 찾다가
회사 선배가 자기는 오리털패딩도 안산다고 설명해주는데
순간 띵하고 맞은 기분이었답니다

 


아 겉으로 동물학대 하지말자 환경을 지키자 해놓고서는
지금 나는 모순적이었구나..!

 

 


그러다가 알게된 비건레더
사실상 인조가죽이죠

옛날에야 인조가죽은 너무 잘 닳고 별로라고 하지만
요즘엔 기술이 좋아져서 튼튼하고 부드럽게 잘나온다고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정말 저렴한 가격의 브랜드를 발견했답니다
20대 초반 친구들한테 이미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네..전 초반은 아닙니다만 하하핳 ㅠㅠㅠㅠ)

 

저는 갈색 크로스백을 찾다가 제가 딱 찾던 디자인과
컬러감에 구매를 하게 되었지만요!
아 제가 산 건 아니고 언니가 사주었어요 :)

 

 


이렇게 잘 포장되어 왔답니다
안에도 종이로 된 충전재로 형태가 망가지지 않았어요

 

 


뒷부분에도 이렇게 포켓이 있답니다
급하게 카드를 넣거나 할 수 있겠죠?

 

 


짜잔! 주문량이 많아서 발송이 지연되었던 터라
더 기다렸던 리마백!
무르 리마백은 이미 유명!!

 

 


내부에 이렇게 스트랩이 2개 들어있답니다

 

 


짠 긴거 하나 짧은거 하나

 

 


안쪽엔 립스틱이랑 카드를 수납하는 곳도 있었답니다

 

 


안쪽 재질은 일반 비닐같은 천이 아니라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어서 더 고급지답니다
안쪽까지 신경썼다는걸 알았죠 :)

박음질 하나 로고하나 세심하게 되어있었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니까 이미 유명한 거겠죠?

 

 


앗 흔들흔들

초점아 돌아와아

 

 

 


초점 다시 살려서
찍어보았답니다

진한 브라운색,
옛날 사람인가
일명 고동색을 찾았답니다 :)

 

 


이렇게 짧은 스트랩!
딱 토트백 처럼 들수도 있는 길이랍니다

 

 


뭔가 이 약간 촌스러운 듯한
옛날 스타일을 원했는데 딱이었어요 👍🏻

 

 


이렇게 고리에 매달면 된답니다
두 스트랩 다 달고 다녀도 될거 같아요!
숄더에 맸다가 토트로 들었다가 :)

 

 


이렇게 짧은 스트랩을 끼워서 가볍게 들고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랩이 기본으로 2개가 들어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부분도 엔틱한게 예뻐서 반해버린 부분이죠
약간 복고풍을 찾았는데 마침 딱 발견한거죠!

 

 


로고도 이렇게 금색으로 찍혀있답니다

하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가죽이 기스가 잘 나는 재질이랍니다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가을엔 또 브라운아니겠습니까!
트렌치 코트에 매치하니까 찰떡이었답니다

 

 

 

작은 무르 리마백을 메고

옆엔 캐리어를 끌고 있지만

놓칠수 없는 미니백이죠 :)

 

 

 


언니 만나기로 해서 매고 내려갔지요 :)

언니가 사줬으니까요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정작 못보여주고 왔네요 

하하하하 포스팅 보내줘야겠어요 :)

 

 

 


컬러는 약간 복고풍 느낌의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제 맘을 사로잡았답니다

그런데 가격도 저렴하니 완전 횡재했죠!

 

여대생들에게 부담없는 브랜드랍니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컬러보다는 더 어둡답니다!

 

비싼 명품백 사기엔 경제적으로 힘든 친구들에게

가성비 좋은 가방 브랜드 추천하고 갑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아 언니돈언니산인가요 히히
꼬마오 언니 💜

 

 

 

 

앗 지금 들어가보니

'Best'창 눌렀더니 제가 산

리마백 브라운이 1위인가봐요!!

 

제 안목 칭찬해 🤎

 

 

 

 

 

Mur 무르 쇼핑몰

http://m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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