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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CALLI/CALLIGRAPHY

스타트업 드라마 명대사(서달미/한지평) #단미윙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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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윙캘리그라피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로서

마음에 꾹꾹 새겨지는 명대사들!

공유하려고 합니다 :)

 

이미지와 대사는 같은 장면이 아닌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출처는 tvn 스타트업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어떻게든 제가 탁월해질게요!”

“탁월해진다고요? 그게 결심으로 됩니까?”

“안되죠. 근데 결심 안 하면 아예 안되니까.”


서달미와 한지평의 대화 중


 

탁월해지는 것도 노력으로 되는 것인가?

보통 탁월하다는 말은 선척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은데

탁월해진다는 것도 결심을 하는 당찬 서달미

하긴 결심조차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되겠지

 

이 마음을 배워야겠어요!

 

 

 

달미에게는 응원을,

자신에게는 걱정을 하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낀 인재

 

진짜 인정하면

걱정 말고 격려해줘요

 

 

 

마냥 맑은 날이면 사막이라고

비도 오고 눈도 오고 해야

땅에서 풀도 나고 이런 맛난 귤도 나지

 

실제 장면은 싱글싱글 웃으면서 답하는 달미의 모습이랍니다

할머니의 걱정하는 눈빛을

반짝이는 눈과 웃음으로 답하는 달미

 

항상 맑은 날이면 그게 맑은 날인지도 모르겠죠

비도 오고 천둥 번개도 치는 날이 있어야

맑은 날이 맑은 날이었구나~ 하지 않을까요

 

누구에게나 비 오고 눈 오는 날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맑은 날도 있을 거랍니다 :)

 

 

 

 

 

디자인 담당 사하님을 잡기 위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당당하게 말하는 서달미대표

 

후회는 선택하는 순간에 오진 않잖아요

과정에서 오지

 

난요, 내 선택을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어요

 

기를 쓰고 그렇게 만들었거든

 

 

이 대사를 듣고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싶었답니다

내 선택이 후회가 될까봐 미루고 먼저 겁먹고는 했는데

후회는 선택의 순간에 오지 않습니다

 

그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기를 쓰고 노력한 적이 있으신가요?전 이 장면을 보면서대표이지만 디자이너를 더 빛나게 해주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우리 회사와 함께 해달라는 모습,드라마지만 너무 멋지고 빛나보였답니다

 

그렇게 까지 해야해? 싶을 수도 있지만그렇게까지 하니 선택에 단 한 번의 후회도 없는 것 같습니다

 

기를 쓰고 노력해보기로 합니다

 

“왜 그랬어?”

“그러게, 왜 그랬을까”

“왜 거짓말했어?”

“처음엔 니가 웃는 게 좋아서 그랬어”

“지금은?”

“울까 봐, 지금처럼 니가 울까 봐. 미치겠다. 어떻게 나.”



이 대사가 나오는 장면 보셨나요?
해당 대사와 위 이미지와는 다른 장면인데요
정말 너무 슬프더라구요

 

정말 미치겠다는 표정의 도산이와

믿었던 것이 모두 가짜라는 사실에 무너져내리는 달미

 

 

 

 

스타트업 드라마도 이제 몇회 안남았네요

위로가 공감과 힘을 주는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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